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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떨어지기 위하여 쓰는 이력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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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은 ‘첫 출근’의 희망을 안고서 지원회사에 보내는 러브레터이다. 그러나 많은 대졸 예정자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한다. 이에 몇 가지 당부의 말을 전하고자 한다.

1. 첫 문장을 잡아라! 그리고 짧은 단문형으로 써라!- 자기소개서는 9시 뉴스와 같이 시작해야 한다! 인자하신 아버지와 자상하신 어머니를 이야기 하는 첫줄에서 인사담당자의 채널은 다음 지원자에게 돌려져 있다.

2. 베끼지 말라! - 솔직담백하게 작성하라는 말은 자신의 생각을 담으라는 것이다!

3.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말고,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내용을 담아라! - 구인 회사가 어떤 사람을 원할지 생각해보라! 위의 예처럼, 문서편집직 모집에 판매직 경력은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4. 구체적으로 써라! - 자신이 리더십이 있다고 표현만 하면 20점이다. 내가 동아리 회장을 하면서 사람간의 관계에 어려움을 알게 되었다고 표현하면 60점이다. 나는 동아리 회장을 하면서 신입회원모집을 위하여 자취 신입생에게 아침 식사 제공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창의적인 리더십을 펼쳐왔다고 표현하면 90점이다. 에피소드 등을 이용한 표현은 매우 효과적인 구체적 증명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

5. 인터넷 정보만 이용하지 말라! - 예전에는 인터넷 활용이 하나의 능력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인터넷의 정보는 상식적인 정보에 불과하다. 내가 찾은 정보는 이제는 남도 다 아는 정보이다. 이제는 이전과 달리 오히려 도서관 등의 오프라인 자료가 훨씬 더 가치가 높다.

6. 가르치려고 하지 말라! - 21세기가 국제화 시대고 무한경쟁시대이고 하는 등의 말은 제발 좀 쓰지 말기를 바란다. 누구나 아는 이야기, 신문에서 본 듯한 이야기를 쓰는 것은 가독성을 떨어트리고 지면낭비이다.

이상 간단하게나마 이력서에서 지켜야 할 점을 언급하여 보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답을 쓰고자 하는 노력’이 아니라, ‘입사를 하고자 하는 열정이 담긴 진지한 고민’이 있어야 할 것이다. 좋은 사람은 항상 주위에 사람이 가득한 것처럼, 일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은 결코 사회에서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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