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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면접 이렇게 하면 떨어진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9-25
조회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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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면접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평소의 나쁜 습관 등 면접장에서의 작은 실수가 당락으로 직결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헤드헌팅 전문업체 코리아헤드는 18일 서류 심사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고도 그같은 이유로 면접에서 떨어진 사례들을 몇가지 소개했다.

이 회사 주소영 부장은 "면접장에서 인사실무 담당자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작은 버릇만 보고 지원자의 자세를 판단하기도 한다"면서 "면접은 폐쇄되어 있는 협소한 공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개인의 잘못된 습관 하나가 커다란 단점으로 부각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대표적 면접 실패 사례.

◆ 꼬깃꼬깃해진 명함= 엔니어링 분야에 지원했던 A씨는 1차 면접을 끝낸 뒤 면접관으로부터 "내 명함을 돌려 달라"는 말을 들었다. 심층 면접이 진행되는 동안 너무 긴장한 나머지 손으로 인사담당자의 명함을 계속 만지작거렸던 것. 이처럼 명함을 구기는 행동은 자신감 부족으로 비춰지고 지원자에 대한 신뢰감을 크게 떨어뜨린다.

◆ 불안한 손동작= 홍보분야에 지원했던 B씨도 비슷한 이유로 실패를 맛봤다. 말할 때 손으로 입을 가리는 버릇이 있었는데 면접관에게 불안해한다는 느낌을 줬고 결국 같은 손동작을 반복하다 면접에서 떨어졌다.

이처럼 대화 도중 얼굴이나 머리 위로 손을 올리는 동작은 확신이 없거나 당황했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 '나를 보고 얘기하게!'= 키가 커서 평소 아래를 보고 이야기하는 버릇이 있던 C씨는 면접장에서 실무자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했다. 이러한 행동은 연구직에 지원했던 C씨의 이력 사항에 강한 의심을 불러일으켰고 결국 면접관으로부터 "나를 보고 얘기하게!"라는 지적을 받았다.

◆ 양치질은 기본= 뛰어난 점수로 서류심사를 통과한 D씨는 면접 준비를 철저히 했지만 1차 면접에서 탈락했다. 나중에 회사 관계자를 통해 알게 된 불합격 이유는 인터뷰 내내 풍겼던 음식 냄새였다. 불쾌한 냄새 때문에 면접관은 D씨와 오랜 시간 대화하는 것을 꺼렸고 그 결과 D씨는 자신의 장점을 보여줄 기회를 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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